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피해자의 언니가 당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지만 거절 당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에 대해서 집중 조명했다.
당시 나체 상태로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덤프트럭 아래에 유기된 시신은 청주의 한 미용 상사에서 강사로 일했던 A씨였다.
이날 A씨 언니는 당시 동생이 만났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쉽게 통화가 됐고, 만나달라는 요구에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하지만 다음날 문자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만나지 못하겠다고 했다. 또 수십 차례 전화를 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아 더욱 궁금증만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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