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 떠나…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소유가 가요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들로 욕하는 사람들도 카더라 라는 말들로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조금만 더 서로 이해해주고 조금만 더 사랑해주세요.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최근 가요계에 애통한 비보가 전해졌다. 故설리,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타까운 소식에 소유는 애도와 함께 심경을 전했다. ▶이하 소유 SNS 전문 남자라서 여자라서 일반인이어서 연예인이어서 노동자라서 취업준비생이라서 자영업자라서 가장이라서 학생이라서 어떠한 직업군이라서 요즘 제일 많이 서로에게 하는 말은 ‘괜찮아?’ ‘무슨 일없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들로 욕하는 사람들도 카더라 라는 말들로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조금만 더 서로 이해해주고 조금만 더 사랑해주세요.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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