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서장훈 “연인에 ‘시간 갖자’ 해본 적 없다”[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연인의 제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이 찾아온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8회에서는 행복한 연애를 이어오던 사연녀가 남친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제안을 받아 혼란에 빠지는 내용이 공개된다.

사연녀는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로 이사까지 온 남친과 함께 매일 끼니를 함께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8개월 동안 크게 싸운 적도 없을 정도로 순조로운 연애를 이어오던 어느 날 남친은 ‘우리 일주일만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폭탄선언하며, 황당한 이유를 펼쳐 사연녀를 혼란에 빠트린다.



‘연애의 참견2’ 서장훈이 연애담을 언그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적인 연애담에 프로 참견러들의 몰입도는 급상승했고, 특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친의 진짜 이유가 공개되자 분노 지수가 폭발했다고 한다. 특히 서장훈은 “저는 헤어지면 헤어지지,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그런 치사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라며 참견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고. 이에 쑥크러쉬 김숙은 “우리가 ‘연참’ 1회 때부터 말해왔다. ‘시간을 갖자’는 의미는 헤어지자는 말 이전에 하는 단계”라며 차분한 참견을 펼치다가, 사연 속 남친의 행동이 점입가경으로 치닫자 “방송이라서 더 나쁜 말을 못하겠다”며 급기야 분노를 터트린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제 경우에는 헤어지기 위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얘기하진 않았다”며 조심스럽게 다른 입장을 내놔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이에 ‘곽박사’ 곽정은이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한혜진의 답변 한마디에 이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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