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월드 사망…챈스 더 래퍼 “말도 안 돼, 전 세계의 고통” 애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국 가수 주스 월드(Juice WRLD)의 사망 비보에 동료 래퍼 챈스 더 래퍼가 애도했다.

챈스 더 래퍼는 8일 오전(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 knows our hearts. Dude. This is ridiculous. Millions of people, not just in Chicago but around the world are hurting because of this and don’t know what to make of it. Im sorry. Love you and God bless your soul.(그는 우리의 심정을 안다. 이건 말도 안 돼. 시카고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너를 사랑하고 너의 영혼에 위로를 보낸다)”라고 래퍼 주스 월드를 잃은 비통함을 전했다.

또한 ‘legend’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앞서 이날 미국 버라이어티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가 사망했다. 향년 21세.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새벽 2시께 시카고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킨 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스 월드는 지난해 싱글 앨범 ‘All Girls Are The Same’을 발매하고 이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유능한 아티스트로 지난 6월에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 OST’ 중 곡 ‘올 나잇(All Night)’에 참여하기도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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