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수근은 “너를 계속 손님으로 받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며 형아미(美) 넘치는 말들로 안심을 시키는 등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따뜻한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서장훈과 이수근이 지금까지 한 번도 쓴 적없는 ‘찐보살’ 영주보살 찬스까지 사용했다고 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두 보살은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안 된 진짜 보살이라고 영주보살을 소개하며 뜬금포 전화 통화를 시전, 그녀가 내놓은 소름 돋는 점괘에 충격, 현장이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고민남녀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서장훈과 이수근, 두 보살의 입담과 영주보살이 두 커플에게 선사한 점괘는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