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에일리의 미국 진출 소식에 글로벌 팬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에일리는 팬들이 지정해준 ‘일리데이’(12데이)를 맞아 시즌송 ‘Sweater’(스웨터)를 공개했다.
‘Sweater’는 추운 겨울,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는 가사와 따스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사랑과 그리움을 포근한 ‘스웨터’에 담았다.
포근한 발라드로 듣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는 에일리는 시즌송 발매와 함께 미국 진출 소식도 전했다. 라디오 출연 당시 에일리는 “소속사(로켓쓰리ent)의 글로벌파트 미국 현지 매니저님이 오셨다. 앞으로 저를 맡아 해주실 예정”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본격적인 미국 진출 소식을 알린 에일리는 현지의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그의 글로벌한 팬덤까지 들썩이며 ‘미국이 원하는 디바’ 면모도 증명하고 있다.
에일리는 국내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도 잊지 않았다.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I AM : RE- BORN’(아이 엠 : 리-본)으로 전국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I AM : RE- BORN’의 시작이었던 인천 공연을 뜨거운 객석의 호응 속 마무리했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다양한 곡의 라이브부터 퍼포먼스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믿고 보는 에일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 AM : RE- BORN’은 14일 광주, 오는 24일 수원, 25일 대구, 28일 성남, 31일 대전, 2020년 1월 5일 부산 등에서 계속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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