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새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화재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2시 30분경 발생했다. 지붕 위로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알링턴 소방국은 경기장 상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후 진압됐다고 전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발표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 이번 화재로 공사 현장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공사에는 어떤 지장이 있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글로브라이프필드는 2020시즌부터 텍사스의 새 홈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이동식 지붕 설치를 완료했다.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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