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잠행단은 인천 꽈배기 집을 찾아 가 꽈배기 맛을 접한 후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다"고 말했다.
인천꽈배기 달인이 화제다.사진=SBS "생활의달인" 방송캡처
깊은 풍미를 좌우한 인천 꽈배기 만드는 방법은 단맛이 좋은 녹미와 홍미를 1:1로 섞은 뒤 떡시루에서 쪄낸다. 이어 잘 익은 쌀은 볶은 은행을 넣고 삶은 물에 넣어 한참 끓이고 죽처럼 된 쌀을 고운 체에 걸러냈다. 달인은 또 꽈배기 반죽에 삶은 감자와 홍시를 넣었다. 감자와 홍시를 섞은 다음 콩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을 만들었다.
감자와 홍시 반죽은 12시간 냉장 숙성을 거친 뒤 녹미와 홍미 반죽과 섞는 과정으로 완성된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