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래퍼 도끼가 주얼리 대금 미납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9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독특한 벽을 배경으로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도끼는 주얼리 대금 미납 논란에 휩싸였다. 도끼는 지난 10월 30일 미국의 주얼리 업체로부터 4천만 원 외상값 미지급으로 피소, 이후 한 매체를 통해 ‘구매가 아니라 협찬이었다’고 해명했다. 도끼 측은 “총 7개의 제품 중에서 4개 제품이 명시된 구매 청구서는 확인한 바 있지만, 7개 제품이 명시된 구매 청구서는 처음 보는 것”이라 밝히며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는 (주얼리 업체 측에서) 홍보용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후 마음에 들면 프로모션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하겠다고 했지, 도끼가 구매하겠다고 밝힌 적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프로모션 제품들을 분실하게 되어 그에 대한 책임으로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그 비용이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논의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얼리 업체 측은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으로 법적 조치에 착수할 예정임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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