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태국서 유료 팬미팅 개최…최고가 19만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근 태국 공연기획사 및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1월 25일 오후 7시 방콕 창와타나홀(Chaeng Watthana Hall)에서 팬미팅을 연다.

당일 행사에는 유료료 진행되며 하이터치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비싼 좌석의 가격은 5000바트(한화 약 19만원)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공연기획사 측과 ‘LOVE ASIA PROJECT’(러브 아시아 프로젝트)라는 명목하에 팬미팅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3월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됐다. 지난해 9~10월에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박유천은 지난 7월 2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수원구치소에서 두 달만에 석방된 박유천은 “많은 분들에게 심려끼쳐 사과드리고 싶다. 앞으로 사회에 많이 봉사하면서 열심히, 성숙하게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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