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박규원, 최정헌, 백동현, 한소빈, 윤문선 등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군 복무 중 출연했던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김동연 연출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환상동화’ 김동연 연출가가 강하늘을 칭찬했다. 사진= Story P
김동연 연출은 “강하늘은 연기 잘 하고 잘생기고 인기가 많다. 연출에게 좋은 배우”라며 웃었다. 이어 “‘신흥무관학교’ 때도 그랬지만 굉장히 성실하다. 재능이 있는데 성실한 것은 굉장히 어려운데”라며 “그게 강하늘의 강점이다.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더 한다. 말릴 정도다. 연출로서 작업할 때는 좋다. 아마 호흡을 맞춘 감독들은 강하늘의 이런 모습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연극 ‘환상동화’는 지난 21일 개막해 2020년 3월 1일까지 공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