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로버트 할리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올 한 해 연예계 각종 사건사고를 되짚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홍석천이 로버트 할리와 통화 내용을 밝혔다.
이날 홍석천은 “마약 논란이 이후 로버트 할리 씨와 통화를 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본인을 많이 응원해줬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연락을 돌린 것 같더라”며 “앞으로 더 현명하게 처신해야 할 것 같고,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달 열린 제9회 마약퇴치기원걷기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홍석천은 “진정한 의미의 자숙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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