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김민재 2020시즌 베이징 잔류”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민재(24·베이징 궈안)가 2020시즌 중국슈퍼리그에 잔류한다는 현지 매체 전망이 나왔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2일 자체 스포츠 기사에서 “베이징은 2일부터 2020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비록 이적시장이 새해부터 시작됐으나 베이징은 큰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은 2019시즌 승점 2 차이로 슈퍼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2020시즌 정상 재도전을 위해 기존 전력 유지를 우선시하고 있다.



리밍(49) 베이징 CEO도 “브루노 제네시오(54·프랑스) 감독이 원하는 전술을 구현하려면 김민재가 필요하다. 팔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김민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 및 최우수수비수 선정 후 “유럽 진출이 2020년 목표”라고 공언했다. SNS에도 같은 뜻을 담은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기도 했다.

리밍 CEO는 “제네시오 감독은 2019시즌 슈퍼리그 준우승 당시 전력을 지키길 원한다. 구단 역시 사령탑 요구대로 선수단을 구성할 생각이다. 따라서 김민재는 내보낼 수 없다. (김민재를 대체할만한) 유능한 중앙 수비수가 현재 우리 팀에 없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