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생일에 친오빠 추모글 “그곳에선 밝게 웃으면서 행복하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故 구하라의 생일을 맞아 친오빠가 추모글을 게재했다.

구하라 친오빠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3일 생일을 맞은 구하라의 생일을 언급했다.

그는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생일 축하한다. 거기서는 걱정 없이 밝게 웃으면서 행복해라, 하라야”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구하라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생일 케이크 위 초를 불거나 폭죽을 든 채 행복하게 웃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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