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24)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키움은 5일 “하영민이 6일 충장훈련소에 입소한다. 4주간의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하영민은 진흥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특히 2014년 4월 13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되며 KBO 리그 역대 5번째 선발 투수 데뷔전 승리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훈련소에 입소한다.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이후에는 부침이 심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수술을 받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80경기에 등판해 7승9패 평균자책점 6.10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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