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母 “아들 옥탑방 정리→신혼집, 아쉽기도”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엄마가 아들 김승현의 신혼집 이사를 앞두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 엄마는 장남 김승현을 위해 갈비찜을 준비했다. 결혼을 앞두고 장남 편애 모드에 김승현은 “오늘 무슨 날이에요? 웬 진수성찬이야”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엄마가 아들 김승현의 신혼집 이사를 앞두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사진=살림남2 캡처
이에 김승현 엄마는 “그냥 너 좋아하는 거 준비했어. 승현이 먹는 거만 봐도 배부르다”라며 급기야 먹여주기까지 했다. 그러더니 그는 “짐은 다 쌌냐? 정리 다 했어?”라고 재차 되물었다. 알고 보니 김승현이 신혼집으로 들어가기 전 맛있는 집밥을 준비해준 것.

김승현 엄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승현이가 옥탑방 정리하고 신혼집으로 들어간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고 그런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김승현 장정윤 작가 커플은 오는 1월 12일 결혼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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