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허위·과대 광고 논란 사과…“깊이 반성”(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허위·과대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9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께 사죄 말씀 드립니다”라며 먼저 사과했다.

이어 “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 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습니다”라며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수민은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날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33개 제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

▶ 이하 한수민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한수민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사죄 말씀 드립니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 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습니다.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경솔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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