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돌’ 펭수가 투잡 카메라 맨에 분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만난 펭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펭수는 윌리엄, 벤틀리와 만나기 위해 찾은 눈 썰매장에서 EBS ‘자이언트 펭TV’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촬영을 맡고 있는 카메라 맨을 발견했다.
‘슈돌’ 펭수가 투잡 카메라 맨에 분노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펭수는 “잠깐만, 내가 아는 사람인데 이거. 배신자입니까? 안 되겠네, 이거”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저보다 더 빨리 배신하셨네요, KBS로”라고 거듭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기회는 한 번뿐. 양승동 VS 김명중”이라며 선택을 종용했고, 카메라 맨은 “양승동”이라고 외쳐 펭수를 좌절케 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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