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워진 시간”…정해인, ‘걸어보고서’ 마지막회 소감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최종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정해인이 뭉클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최종회에서는 정해인-은종건-임현수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최고의 버킷리스트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해인-은종건-임현수가 8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소감과 함께 진심 어린 속마음을 꺼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정해인은 8일간의 일정들을 돌이켜보면서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 내 스스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남다를 감회를 드러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최종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정해인이 뭉클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KBS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꼽으며, 그 이유에 대해 “가장 나다워진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여 따뜻한 미소를 자아냈다. 은종건-임현수는 8일 간의 여행을 이끌어온 정해인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막내 임현수는 “이번 여행을 통해 형들이랑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사실 해인이형은 정말 유명한 배우이지 않냐. 그런데 같이 여행을 와서 24시간 붙어있으니까 그런 생각들이 아예 없어진 것 같다. 형은 나를 있는 그대로 대해주는데 (어렵게 생각했던) 내가 좀 바보 같다”고 털어놔 형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맏형 은종건은 정해인과의 여행 중 일화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까지 해 모두는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정해인 역시 여행 내내 한번도 내색한 적 없는 속마음을 처음으로 꺼내봐 뭉클함을 더했다고 해, 세 사람의 마지막 여행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21일 밤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되며, 28일에는 미 방영분과 하이라이트로 구성된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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