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별세했다.
남보원은 21일 오후 3시40분께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장례식은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남한산성에 가족묘로 안장된다.
남보원은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로 데뷔했다. 이후 남보원은 ‘원맨쇼의 달인’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故백남봉과 함께 콤비를 이룬 모습으로도 인기를 얻었다.
1997년에는 제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화관문화훈장, 2016년에는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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