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830명 열광하게 만들었다…콘서트 엔딩은 ‘합정역 5번 출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를 꾸몄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설에 놀면 뭐하니?-산슬이어라’는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키운 트로트 영재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실황과 방송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유산슬은 유고스타, 유재석, 악단 35명, 합창단 40명, 마칭밴드 24명, 관객 738명 총 830명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를 꾸몄다.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유산슬은 신인임에도 ‘합정역 5번 출구’를 열창하며 여유로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별손님 ‘유고스타’의 등장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유산슬의 노래에 맞춰 응원을 하며 흥을 함께 했다.

한편 유산슬은 “신인치고 특혜를 받지 않았나 싶은 무대였다. 꽃가루 날리고 그랬을 때 감사하고, 가수들이 말하는 황홀함이 ‘이거구나’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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