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에서 옥택연이 맡은 ‘김태평’은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로,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며, 주어진 운명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고 믿어온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평으로 분한 옥택연이 상황에 따라 담담하거나 측은하게, 때로는 흔들림 없는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더게임’ 옥택연의 세밀한 눈빛 연기가 빛났던 순간이 포착됐다.
앞서 8회 방송에서는 20년 전 ‘0시의 살인마’ 사건의 진범이 조필두가 아니었다는 허를 찌르는 반전이 펼쳐지며, 태평이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내며 폭주하기 시작한 도경(임주환 분)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쏟아졌다. 무엇보다 옥택연은 매번 예견처럼 정해졌던 죽음이 미진의 사건부터 왜 갑자기 바뀐 건지, 이유를 모르는 혼란스러움과 준영을 보며 처음으로 사랑의 설렘을 느끼는 태평의 미묘한 감정을 매 씬마다 달라지는 눈빛으로 표현하고자 하고 있어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든다.
한편, ‘0시의 살인마’ 사건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을 단번에 매료시킨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