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 제작발표회 열려 홍경민, 김승현, 홍록기, 정다경, 김소유, 김희진, 강예슬, 하유비, 정가은, 권영기, 박성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약에 대해 묻자 홍록기는 “영화 같은 경우 몇 만인데, 저희(뮤지컬)는 만원사례라고 한다. 만원이 됐을 때 공약을 걸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트롯연가’ 김소유가 시원하게 공약을 내걸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김소유는 “떡을 돌리면 좋을 것 같다. (만원사례가 되면 하루 전날 보고)미리 관객 수만큼의 떡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며 “어머니는 무조건 오케이 하실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홍경민은 “저는 김소유 씨 어머니 집에서 떡을 사서 돌리도록 하겠다. 김소유는 자기집이니까 괜찮은데 저는 이왕이면 아는 집인 김소유 떡집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강예슬은 “비키니? 삭발은 아닌 것 같다”며 “공연 도중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시도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