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MC 송해의 복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로 연기됐다.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은 5일 MK스포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지역 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13일, 15일 예정된 예심 및 녹화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녹화가 연기됨에 따라 송해의 MC 복귀도 미뤄졌다.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의 복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로 연기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송해는 지난해 12월 말 감기몸살 증세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해 지난 13일 퇴원했다. 건강을 위해 잠시간 ‘전국노래자랑’을 떠났던 송해는 오는 15일 경기도 하남시 편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