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트로트퀸’ 김용만이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N ‘여왕의 전쟁 트로트퀸’(이하 ‘트로트퀸’)은 MBN 예능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로트 장르를 소화한 10인(이미리, 박연희, 최연화, 조엘라 등)과 트로트 라이징 스타 10인(안소미, 김양, 우현정, 이승연 등)의 출연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트로트퀸’의 MC를 맡은 방송인 김용만은 “대한민국은 현재 트로트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을 이끌어가는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이 무대가 꿈만 같다”는 소감으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각 팀의 주장을 맡은 지상렬과 윤정수는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갑상선 전쟁이다”, “개성이 가득하지만 화합의 무대로 가득 채워질 ‘트로트퀸’의 무대가 기대된다”는 평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한편, ‘보이스팀’ ‘트로트팀’ 총 20명의 출연자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여기에 송가인의 친구이자 경기 민요 전수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미리와 전 출연진 중 막내로 갓 스무 살이 된 우현정이 발랄함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별주부전을 현대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노래 ‘난감하네’의 원곡자인 조엘라는 자신의 노래를 통해 기량을 맘껏 뽐냈고, 개그우먼이자 트로트를 통해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안소미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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