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를 사칭하는 무개념 유튜버에 대해 파헤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를 사칭하는 유튜버의 행태와 그들의 목적을 알아봤다.
지난 달 29일, 동대구역 앞에서 도망가는 한 남성을 하얀 방진복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다급하게 뒤쫓는 일이 벌어졌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자를 사칭하는 무개념 유튜버에 대해 파헤쳤다. 사진=‘궁금한 이야기 Y’ 방송캡처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몰래 카메라 콘셉트로 여러 영상을 올렸던 유명 유튜버다. 그는 코라나19바이러스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해당 영상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 동료의 의견을 달랐다. 전 동료는 “마찰이 좀 있었다. 아이템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냐? 좀 선정적이지 않냐? 이런 부분 때문에 몇 번은 채널을 없애자는 얘기도 있었다. 아마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가고 싶을 거다. 지금 이 순간도. 회사에서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항상 변명했다. 빠져나갈 구멍, 변명 근데 이게 고스란히 나오는 거다. 태도가”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논란이 커지자, 그는 자필 사과문만 올리고 활동을 중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