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댓글 폐지에 대해 언급했다.
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사 캡쳐본과 함께 고(故) 설리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표했다.
공개한 기사 내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연예 기사 댓글을 잠정적으로 폐지한다는 내용이다.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댓글 폐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와 함께 수영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설리를 언급하며 “멋진 파도처럼 살다가 방파제가 되어준 아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한편, 네이버는 19일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인 오는 4월 2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연예 기사의 댓글 서비스 역시 3월 중에 잠정 폐지하는 것은 물론 인물명 연관 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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