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바다가 절친이자 배우 고(故) 이은주를 추모했다.
바다는 22일 SNS에 “오늘 기억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은주와 함께 있었던 바닷가에 잠시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때 우린 너무 어렸고 여렸기에 세상의 야속한 모습들이 우리에게는 더 힘겹노라 이야기하며 서로를 다독였던 그날 시원한 바람이 시큰한 코끝까지 불어올 때 그녀는 그녀 앞에 두 바다에게 구름처럼 하얀 미소를 지었다”고 고백했다.
바다가 故 이은주를 추모했다.사진=바다 sns 또 “별처럼 빛나는 그녀의 눈을 보며 잡은 두 손을 꼭 잡고 함께 웃었다”며 “그녀의 바람처럼 우리는 아직도 소중한 친구다. 은주야 사랑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은 바다와 고 이은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스물 다섯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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