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가맨3’ 가수 김사랑이 기안84와 친분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세기말 가요계 천재 뮤지션으로 불린 김사랑이 두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김사랑은 “현재 마흔 살”이라며 “오랜만의 방송이라 긴장이 됐는데 생각보다 불이 많이 켜져서 긴장이 풀렸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MC 유희열은 “어떤 분들에게 이 곡은 굉장히 중요할 텐데, 저에게도 그렇다”며 “가장 열정적인 시절을 함께 보낸 뮤지션이라서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칭찬했다. 김사랑은 기안84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기안84가 팬이라는 걸 매니저를 통해 알았다. 웹툰 마감으로 힘들 때마다 저를 찾아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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