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도망친 여자’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은곰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은 “이 상을 주신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에 감사드리며 이 영화에 참여한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내 영화에 출연해 준 두 여배우들이 박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김민희와 서영화가 자리에서 일어났고, 홍상수 감독과 함께 축하를 받았다.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과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를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가는 영화다. 올해 봄 개봉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