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서강준에 닿을 듯 말 듯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을 향한 박민영의 애틋한 눈빛 터치가 포착됐다.

3일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 측은 잠든 은섭(서강준 분)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꽁꽁 얼어버린 호두하우스로 인해 굿나잇 책방에 머물게 되면서 은섭과 더욱 가까워진 해원(박민영 분). 자신을 항상 배려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면모는 가랑비에 옷이 젖어 들어가듯 해원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 은섭의 눈동자 뒤엔 해원만이 살듯이 그녀 또한 그렇게 변화하고 있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을 향한 박민영의 애틋한 눈빛 터치가 포착됐다. 사진= 에이스팩토리
깊어진 해원의 마음은 유리알처럼 투명한 눈동자에서도 드러난다. 공개된 이미지만으로도 은섭을 바라보는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 게다가 울렁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내 조심스럽게 손을 뻗고 있는 해원. 과연 그 손길을 은섭에게 닿을 수 있을지, 그 2초 후가 궁금해진다.

‘날찾아’ 제작진은 “핫초코 한 잔에 띄워진 마시멜로처럼 해원과 은섭의 사랑 또한 점차 말랑말랑 녹아들어가고 있다. 은섭의 눈에 오직 해원만 담겨있듯이 해원의 눈에도 은섭만이 담길 수 있을지, 이들의 서정적 사랑 이야기와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날찾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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