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트롯신이 떴다’ 가수 남진이 과거의 영광을 떠올렸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남진의 전성기 시절이 되짚어졌다.
이날 남진은 “65년도에 데뷔했다”고 여유롭게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설운도는 “그 시절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세계적인 가수가 있는데 한국에서 그 가수와 가장 유사하다고 소문이 났다. 신문 기사도 많이 나고 소년 팬들이 기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빠부대 원조”라고 치켜세우자 남진 역시 “그렇지”라고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남진은 또 “공연 끝나고 차가 출발을 해야 하는데 1시간 동안 출발을 못한다. 그때는 그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대단하다”고 자찬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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