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상습적으로 해외에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현역으로 입대한다.
승리는 오는 9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이다. 앞서 병무청은 지난달 4일 입영 통지했다.
당시 병무청 측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뤄지도록 검찰과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진행 경과를 고려해 재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리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2015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유 전 대표와 함께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운영할 당시 업소를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구청에 신고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유리홀딩스 자금을 직원 변호사비로 쓴 혐의(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5월과 지난 1월 두 차례 구속심사대에 올랐지만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면서 불구속 조사를 받았다.
승리가 군인 신분이 됨에 따라 사건도 군사법원으로 이관되며 승리는 군사 재판을 받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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