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청주 KB스타즈를 꺾으며 2연승과 시즌 10승째를 거뒀다.
BNK는 8일 부산 BNK 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8-6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BNK는 모처럼의 2연승을 질주하며 10승 17패가 됐다. 또 6위 삼성생명(9승 18패)과의 승차도 1경기 차로 벌렸다.
BNK가 KB를 잡고 10승 고지를 밟았다. 사진=WKBL 제공 반면 KB스타즈는 2연패가 되면서 20승 8패가 됐다.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BNK는 다미리스 단타스 외에 구슬과 진안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낚았다. 반면 KB는 간판 센터 박지수의 공백이 컸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9일 경기 이후 2주간 중단된다. 코로나 19 확산 여파에 따른 결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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