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녹화 도중 돌발 SNS 라이브 방송 “켜자마자 2천명”(비디오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비디오스타’ 배우 기은세가 녹화 도중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유별? 유별! 완성형 돈키호테’ 특집으로 꾸며져 기은세, 오지호, 김훈이, 노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기은세는 1세대 SNS 스타답게 “‘비디오스타’에서 하고 싶은 게 있었다. 오늘 방송에 나왔으니까 MC분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그는 “‘비디오스타’ 포즈를 따라해서 올리면 그중에 몇 분을 추첨해서 녹화 현장으로 모시는 챌린지를 진행하는 거다. 영상은 방송 전까지 올리고 세 분을 추첨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나래는 “우리랑 이야기가 전혀 안 된 거다. 황당하다”고 토로했지만 이내 밝은 얼굴로 챌린지에 앞장섰다.

기은세는 곧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노희영은 “시작하자마자 2000명에 가까운 시청자가 들어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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