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브 ‘워크맨’ 채널의 구독자 400만 돌파를 자축했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한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장성규는 게시물에 “전설이 될 ‘워크맨’ 400만 구독자 돌파”라며 ‘워크맨’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은 지금 ‘워크맨’이 써 내려가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얼마나 좋으실까?”라며 구독자들에게 장난 섞인 말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장성규는 “그 기념으로 우리 민아치의 이상형을 알려드릴게요. 자신 있는 분들 드루와 #워크맨”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예능 ‘오! 나의 파트, 너’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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