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정경호 첫 등장…극과 극 분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정경호가 극과 극 분위기를 풍기며 첫 등장했다.

12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는 정원(유연석 분)과 준완(정경호 분)의 병원 생활이 그려졌다.

소아외과 교수인 정원은 여러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었다. 그는 아이의 수술 여부를 두고 걱정을 드러내며 고민하는 보호자에게 친절하게 이를 달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정경호가 극과 극 분위기를 풍기며 첫 등장했다. 사진=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또한 의사를 앞에 두고 겁을 먹은 아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보호자가 들고 온 곰돌이 인형에게 먼저 진찰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정다감하게 환자들을 진료했다. 흉부외과 교수 준완은 데이트를 일찍 마치고 병원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그는 정원과 밥을 먹기 전, 병원 상황을 둘러보았다.

준완은 후배 의사들을 세우고 “513호 담당 누구야? 해열제 처방 누가했어?”라며 “어세스도 없이 오더를 내? 의사하기 싫으면 빨리 얘기해라. 시간 낭비 시키지 말고”라고 냉철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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