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전 신천지 간부 “한마음아파트, 청년부 자매 다수 거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포트라이트’ 전(前) 신천지 간부가 한마음아파트에 청년부 교인들이 거주한 사실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슈퍼감염 추적 3탄이 그려졌다.

이날 전 신천지 다대오지파 간부로 활동했던 김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구 한마음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스포트라이트’ 전(前) 신천지 간부가 한마음아파트에 청년부 교인들이 거주한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
‘한마음아파트를 알고 있나’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다. 신천지에서 활동할 때 청년부의 자매들이 이쪽에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제가 활동할 때는 약 10여 명 정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준비를 할 때 늦게까지 작업하고 그러면 교통편이 없어서 한마음아파트까지 태워주고 그랬다. 그때 청년들이 여기 많이 거주하고 있구나를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와 한마음아파트와의 거리는 직선으로 1.2km다. 걸어서는 15분 정도 거리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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