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진행하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장인 미국 리바이스 스타디움이 코로나19 여파로 폐쇄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MK스포츠에 “변동 사항이 있으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연방전부가 발표한 지침에 비추어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3월 13일부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MAP OF THE SOUL TOUR’ 미국 투어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 9일 산타클라라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리바이스 스타디움이 폐쇄를 결정한 것.
이에 방탄소년단 측이 향후 어떤 입장을 전할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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