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샹치’ 감독, 코로나19 검사→자가 격리…촬영 일부 중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마블 히어로 무비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샹치’를 촬영 중인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자가 격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데스틴 크레튼 감독의 아내가 최근 출산했으며, 크리튼 감독은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사진=마블
이와 관련해 제작사인 디즈니는 “이번 주 크레튼 감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샹치’ 촬영 1팀의 업무를 중단한다”고 전했다. 한편 ‘샹치’는 마블 영화 최초로 아시안이 주연을 맡는 히어로물이다.

타이틀 롤은 중국계 캐나다 배우 시무 리우가, 빌런은 양조위가 연기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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