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부러우면 지는 거다’ 전소미가 결혼 계획을 밝혔다.
13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MC 장성규, 장도연, 허재, 라비, 전소미가 참석했다.
이날 전소미는 아이돌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제 20살이라 일에 몰두하겠다”고 단번에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연애는 생각하지 않겠다”면서 “공개 연애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 바라지만 그 시작이 굳이 나이기 바라지는 않는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는 27살에 결혼하고 싶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어서 결혼 계획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은 30대 초반에 하고 싶다. 인생을 바꾼 프로그램이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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