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대구 신천지 신도 “안 나오면 안 되는 분위기, 시간 다 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구 신천지 신도가 교회 분위기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슈퍼전파자X의 비밀- 바이러스의 창궐과 신천지’라는 부제로, 코로나19의 한국 첫 번째 집단감염 사례인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상황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제작진은 대구 신천지 신도와 전화 통화를 했다.



신도는 자신이 다니는 곳에 대해 “이곳은 안 나오면 안 되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언제 왔는지 몇 시, 몇 분, 몇 초까지 다 뜬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오면 난리 나는 것처럼 하니깐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전문가는 이같은 행동이 코로나를 전파시키기 위해 최적의 조건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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