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무인도에 첫 입성한 여섯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무인도 살림 장만을 위해 퀴즈를 풀었다.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음악, 칼, 물을 획득했다.
‘1박 2일’ 문세윤이 신의 손으로 등극했다. 사진=‘1박 2일’ 방송캡처
다음 문제로 ‘1969년 17시간의 태평양 표류 끝에 생존한 선원 김정남 씨는 ’이것‘에 매달려 표류하다 구조됐다. 김정남 씨의 생명을 구한 ’이것‘은 무엇일까’였다. 이에 딘딘은 “거북이가 잡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라비는 “거북이가 실제로 보면 팔이 징그러워. 그래서 잡기가 그럴 수 있다”라고 독특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거북이. 이를 맞힌 문세윤은 프라이팬, 삼겹살 10인분, 이동식 화장실을 획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