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으로 고열에 시달리다 지난 16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입원한 그는 의식을 잃고 급성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숨을 거뒀다.
소속사는 “유족들이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의 말씀을 하셨다. 고인 위한 애도를 부탁드리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진행된다.
1984년생인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이후 ‘쾌걸춘향’ ‘일지매’ ‘메이퀸’ ‘치즈 인 더 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 ‘황금정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