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진희경 “성동일, 인간적이고 멋진 느낌을 주는 배우”[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어쩌다 가족’ 진희경이 배우 성동일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 성윤진/ 연출 김창동 / 제작 산사픽처스)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신선한 인물 관계도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극 중 진희경(진희경 분)은 남편 성동일(성동일 분)과 함께 하숙집을 운영한다. 평소엔 투철한 경제관념을 갖고 있지만, 가끔 오는 홈쇼핑 지름신(神)에게 매번 지고(?) 마는 비밀스러운 취미생활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2% 부족한 음식실력을 인지 못해 하숙생들을 의도치 않게 괴롭혀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한다고.



‘어쩌다 가족’ 진희경이 배우 성동일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산사픽처스
진희경은 극 중 배역과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특별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극 중 캐릭터 진희경은 매력이 아주 많다. 시청자분들이 방송을 보시면 엄마, 리더, 아내 등 다양한 위치에 있는 그녀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그 부분을 관심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캐릭터의 관전 포인트까지 콕 짚어줬다. 또한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조금 다른 평범한 진희경의 모습을 가감 없이 나타내고 싶다“며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성동일에 대해서는 “성동일은 인간적이고 멋진 느낌을 주는 배우다. 그래서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극 중 성동일과 진희경의 현실 부부 같은 찰떡 케미에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두 사람의 호흡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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