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작곡가 이호섭이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호섭은 “지금까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게 900곡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정민은 “조금 더 기다리면 이호섭 작곡가 곡으로 도전 1000곡 가능하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마당’ 이호섭이 ‘다함께 차차차’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후 이호섭이 작곡한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설운도 씨는 이산가족 찾기 특집에서 ‘잃어버린 30년’으로 벼락스타가 됐는데 이후 곡들이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일본에서 활동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설운도의 ‘원점’을 불러 히트가 됐다. 그래서 설운도 씨가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호섭은 설운도의 빠른 컴백을 위해 ‘다함께 차차차’를 적성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