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남태현·빅스 레오 “n번방 가입자 전원 처벌해야”…맹비난ing(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옥주현, 남태현, 김윤아, 빅스 레오 등 연예인들이 비윤리적 성 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에 경악했다. 강력한 처벌은 물론 신상공개 청원 독려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번방 사건’ 운영자 및 가입자들을 ‘바퀴벌레’라고 표현하며 “아동 성 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 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분노했다.

또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에 맞지도 못하는데 다음 태형이 오기 전까지 두려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있다는 지옥의 벌과 같은 태형. 잔인무도하고 상식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 일들에는, 능지처참이 안 되면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라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우스클럽 남태현도 “(n번방 가입자) 26만 명 모두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며 엄벌을 요구했다. 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얼굴 사진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자우림 김윤아 역시 “2020년이다. N번방 가입자 전원 처벌, n번방 이용자 전원 신상공개를 원한다. 아직도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 행위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다니”라고 개탄했다.

그룹 빅스 멤버 레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을 캡처해 올리고 지지를 표했다.

이에 앞서 걸스데이 혜리와 소진, 정려원, 손담비, 하연수, 엑소 백현과 찬열, 조권, 돈스파이크 등 많은 연예인들이 n번방 운영자 및 가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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