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예지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년 9개월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린 예지는 지난 1월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에 이어 최근 신곡 ‘HOME’(홈)을 발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듯 예지의 ‘My Gravity’와 ‘HOME’은 최근 해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Tidal(타이달)의 플레이리스트에 올라 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까지 증명해보이고 있다.
Tidal은 미국의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창구이자, 빌보드 차트 랭킹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고퀄리티 오디오 프리미엄 서비스의 음원사이트다. 앞서 예지는 ‘HOME’ 발매 직후 멜론에서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곡 1위를 차지하거나, 각종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긴 공백기가 무색한 성공적인 컴백을 알리기도 했다.
장르를 불문하고 보컬부터 랩, 퍼포먼스까지 모두 다 되는 ‘만능 아티스트’ 면모로 성공적인 솔로로의 도약을 알리고 있는 예지는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 해외 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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