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LPGA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도 2주 연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8월로 연기했다.

LPGA는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라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애초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질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2주를 연기한 것이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치러지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ANA 인스퍼레이션, US 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4대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한국인과도 인연이 깊다. 2013년 메이저대회로 승격한 이후 김효주(2014년), 전인지(2016년), 고진영(2019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연기는 이번이 두 번째다. 4월 2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ANA 인스퍼레이션은 9월(10~13일)로 늦춰졌다.

L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가 취소된 후 줄줄이 열리지 않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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