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후 아나운서 “‘PD수첩’ N번방 사건 방송, 모두 법의 심판 받아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용의자 및 가입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MBC ‘피디수첩’에서는 텔레그램 성착취 동영상 사건을 다룬다”고 적었다.

이어 “모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법령에 비해 지나치게 관대한 구형과 판결도 달라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일후 아나운서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용의자 및 가입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사진=허일후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비윤리적 성 착취 사건으로, 검거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미성년자들을 포함한 피해자들을 협박해 나체 사진을 받아냈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촬영 및 유포한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됐다. 현재까지 ‘박사방’과 관련해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만 74명이며 이중 16명이 미성년자인 범죄다.

한편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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